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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 가면 기념품 숍보다 마트를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아요. 모노프리(Monoprix)와 카르푸(Carrefour)에서 직접 구매해 보고 선물용으로도 반응이 정말 좋았던 마트 꿀템들을 소개합니다.\n\n1. 크렘 드 마롱 (Clement Faugier 밤잼): 튜브형으로 되어 있어 휴대도 편하고, 빵에 발라 먹거나 요플레에 섞어 먹으면 꿀맛입니다. 선물용 패키지도 예뻐요.\n2. 본마망 타르트 과자: 초콜릿 캐러멜 맛과 레몬 맛 타르트는 필수입니다.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고 맛있어요.\n3. 루(LU) 비스킷: 프랑스 국민 과자로, 초콜릿이 얹어진 제품들이 달달하니 당 충전에 최고입니다.\n4. 라 샹브르 오 콩피튀르 (La Chambre aux Confitures) 잼: 과일 함량이 높아서 정말 고급스러운 맛이 납니다.\n5. 가성비 보르도 와인: 마트 와인 코너에 가면 5~10유로대에서도 메달 스티커가 붙은 훌륭한 와인을 고를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매일 밤 가볍게 마시기 좋습니다.
밤잼 진짜 맛있죠! 튜브형이라 선물하기도 너무 편해서 저도 엄청 쟁여왔어요.
본마망 레몬 타르트는 진짜 혁명이에요. 한국 올 때 캐리어 반을 과자로 채웠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