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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6박 7일간의 파리 여행을 마치고 막 귀국했습니다. 여행 가기 전에 소매치기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다행히 아무 일 없이 무사히 돌아왔어요. 제가 실천했던 몇 가지 팁을 공유해 드립니다.\n\n우선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매는 크로스백을 맸고, 지퍼 부분에는 다이소에서 산 스프링 줄과 옷핀으로 이중 잠금을 했습니다. 지하철 탈 때는 폰을 절대 손에 들고 있지 않았고, 주머니에도 아무것도 넣지 않았어요. 야외 테라스석에 앉을 때도 테이블 위에 폰을 올려두는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n\n그리고 몽마르뜨 언덕이나 팔레 드 도쿄 근처에서 설문조사 해달라며 서명판 들고 오는 사람들은 그냥 눈도 마주치지 말고 무시하세요. 'No, thank you'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지나가면 더 이상 안 붙잡더라고요. 다들 조심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파리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다이소 스프링 줄이랑 옷핀은 진짜 유럽 여행 필수품인 것 같아요. 무사히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스마트폰 손에 안 들고 있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지하철 문 열릴 때 낚아채 가는 수법 엄청 많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