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9박 10일간의 파리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한 직장인입니다. 가기 전에 소매치기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다행히 지갑 하나 잃어버리지 않고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제가 실천했던 몇 가지 팁을 공유해 드릴게요. 첫 번째로, 스마트폰 스프링 줄은 필수입니다. 가방 안쪽 지퍼와 핸드폰 케이스를 스프링 줄로 연결해 두니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지하철 탈 때나 몽마르뜨 언덕 올라갈 때 휴대폰을 손에 들고 있어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가방 선택입니다. 뒤로 메는 백팩은 절대 금물이고, 지퍼가 있는 크로스백을 앞으로 메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은 지하철이나 관광지에서는 가방 위에 손을 얹고 다녔어요. 식당이나 카페에서도 의자에 가방을 걸어두지 않고 무릎 위에 올려두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명해 달라'며 다가오는 청소년들이나 링을 보여주며 말 거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고 가던 길 가시면 됩니다. 대꾸해주면 타겟이 되기 쉽더라고요.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파리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폰 스프링 줄은 진짜 필수 아이템인 것 같아요. 저도 다이소에서 미리 사두어야겠습니다.
백팩 대신 크로스백 앞으로 매는 게 확실히 안전하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서명 요구하는 사람들 그냥 무시하는 게 답이군요. 눈길도 주지 말아야겠어요.
파리 소매치기 악명이 높아서 걱정했는데 이 글 보니까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