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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라자르 역에서 출발해서 모네의 정원이 있는 지베르니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투어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서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여유로워서 정말 좋았어요. 우선 생라자르 역에서 베르농(Vernon)행 기차를 타고 약 50분 정도 갑니다. 베르농 역에 내리면 지베르니로 가는 꼬마 기차나 셔틀버스가 바로 앞에 대기하고 있어서 연계가 아주 잘 되어 있어요. 왕복 버스 표 끊고 15분 정도 달리면 동화 같은 마을에 도착합니다. 정원이 정말 예쁘게 가꾸어져 있어서 걷는 내내 힐링이었어요. 모네의 생가 내부도 볼 수 있고 기념품숍도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투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제 속도대로 사진 찍고 쉴 수 있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투어 안 끼고 혼자 가도 충분하군요! 상세한 후기 적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베르농 역에서 연계 버스가 잘 되어 있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혼자 도전해 봐야겠어요.
모네의 정원은 정말 막 찍어도 인생샷 나오는 곳이죠. 여유롭게 보셔서 좋으셨겠습니다.
생라자르 역에서 기차표는 당일에 예매하셨나요? 미리 예약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