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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1일 3빵 하면서 직접 먹어보고 감탄한 빵집 세 곳을 추천합니다. 밀가루 풍미가 정말 달라서 한국 돌아오면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1. Du Pain et des Idées: 이곳의 시그니처인 'Escargot Pistache Chocolat'(피스타치오 초코 달팽이빵)은 무조건 드셔야 합니다. 페이스트리의 바삭함과 피스타치오 크림의 조화가 미쳤어요. 2. Le Grenier à Pain: 바게트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곳입니다. 겉은 정말 입천장 까질 정도로 바삭한데 속은 쫄깃하고 촉촉함의 끝판왕이에요. 버터만 발라 먹어도 맛있습니다. 3. Laurent Duchêne: 크루아상 맛집으로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버터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게 예술입니다. 아침 일찍 가서 갓 구운 걸로 드셔보세요!
와, 저 다음 달에 파리 가는데 여기 세 곳은 무조건 저장해 둘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듀팡에데디데 달팽이빵은 진짜 인생 빵이죠. 피스타치오 맛은 지금도 생각나요.
르 그르니에 아 빵 바게트는 진짜 씹을수록 고소해요. 입천장 까져도 행복한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