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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 니스 근교의 아름다운 소도시 두 곳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바로 에즈 빌리지(Eze)와 생폴드방스(Saint-Paul-de-Vence)입니다.\n\n에즈 빌리지는 해발 400미터가 넘는 절벽 위에 세워진 중세 마을인데요. 정상에 있는 열대정원에서 바라보는 지중해 뷰는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n\n생폴드방스는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은 마을답게 갤러리가 정말 많아요. 샤갈이 말년을 보낸 곳으로도 유명한데, 골목마다 바닥에 그려진 문양이나 돌담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기 딱 좋습니다. 니스에 머무신다면 하루 정도 시간 내서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니스 여행 갈 때 이 두 곳은 정말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사진 보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에즈 빌리지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지중해는 진짜 잊을 수가 없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생폴드방스 골목길 너무 예쁘죠! 갤러리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두 곳 다 대중교통으로 가기 어렵지 않은가요? 버스 배차 간격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