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의 필수품이라고 불리는 뮤지엄패스! 저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지 않으면서도 알차게 뽕을 뽑을 수 있는 48시간 코스를 짜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별 입장료보다 약 30유로 이상 아낄 수 있었어요. 1일 차 오전에는 오르세 미술관을 시작으로 점심을 먹고 근처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이동해 모네의 수련 연작을 감상했습니다. 두 미술관이 멀지 않아서 도보로 이동하기 딱 좋았어요. 늦은 오후에는 퐁피두 센터 현대미술관에 들러 저녁 시간까지 관람한 후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2일 차에는 아침 일찍 루브르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루브르는 정말 넓기 때문에 미리 보고 싶은 작품 동선을 짜두는 것이 필수예요. 루브르 관람 후에는 생샤펠 성당의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하고, 마지막으로 개선문 전망대에 올라 파리의 야경을 보며 뮤지엄패스 일정을 알차게 끝마쳤습니다. 여러분도 일정 계획하실 때 참고해 보세요!
와, 오르세랑 오랑주리를 하루에 묶어서 다녀오셨군요! 동선이 정말 효율적이라 저도 이번 여행 때 참고할게요.
루브르는 진짜 너무 넓어서 길 잃기 십상인데 미리 동선 짜신 거 신의 한 수네요.
48시간 동안 진짜 알차게 뽕 뽑으셨네요! 개선문 야경으로 마무리하는 코스 너무 낭만적이에요.
저도 체력이 약한 편인데 이 코스대로만 다니면 크게 무리 없이 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생샤펠 성당 스테인드글라스는 정말 실물로 봐야 하죠. 알찬 루트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