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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파리 4박 5일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직장인입니다. 준비하면서 뮤지엄패스 본전 뽑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직접 발로 뛰며 완성한 알짜배기 3일 루트 공유해 드립니다. 첫째 날은 루브르 박물관으로 시작해서 튈르리 정원을 걷고 오랑주리 미술관까지 묶어서 봤습니다. 루브르는 정말 넓으니 보고 싶은 작품 동선만 미리 파악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둘째 날은 오르세 미술관과 로댕 미술관을 다녀왔고, 저녁에는 개선문 전망대에 올라가서 야경을 봤습니다. 개선문 위에서 보는 에펠탑 야경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마지막 셋째 날은 베르사유 궁전에 올인했습니다. 베르사유는 반나절 이상 소요되니 아침 일찍 출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원까지 꼼꼼히 보시려면 꼬마기차나 자전거 대여는 필수입니다. 이 코스대로만 다니셔도 뮤지엄패스 가격의 1.5배 이상은 충분히 이득 보실 수 있습니다!
동선이 정말 깔끔하고 알차네요! 다음 달 파리 여행 때 이대로 따라가야겠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베르사유 궁전 갈 때 자전거나 꼬마기차 타는 건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안 그러면 다리 터집니다.
뮤지엄패스 뽕 뽑기 딱 좋은 루트네요.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문에서 보는 에펠탑 야경이 진짜 최고죠. 글 보니까 다시 파리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