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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는 스트라스부르에 다녀왔습니다. 기차역에서 내리자마자 도시 전체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 차 있어서 정말 설렜어요. 골목마다 화려한 조명과 아기자기한 장식들이 가득해서 걷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켓 곳곳에서 파는 뱅쇼(Vin Chaud)는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기에 딱 좋았습니다. 따뜻하고 달콤한 와인 향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길거리 음식으로 파는 타르트 플람베와 프레첼도 정말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아기자기한 오너먼트들이 많아서 기념품 쇼핑하기에도 최고였습니다. 파리에서 TGV 타고 2시간 정도 걸리니까 겨울에 프랑스 가시는 분들은 하루 시간 내서 꼭 다녀오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인생 사진 백 장은 건질 수 있어요!
추운 날 마시는 따뜻한 뱅쇼는 정말 낭만적이네요. 타르트 플람베 맛도 너무 궁금합니다!
와, 사진만 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확 느껴지네요! 올겨울 프랑스 여행 때 꼭 일정에 넣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