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파리의 복잡함에 조금 지칠 때쯤 남부 프랑스 니스로 넘어왔는데, 여기는 정말 다른 세상 같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에메랄드빛 지중해 바다를 바라보며 프롬나드 데ザ글레(영국인 산책로)를 걷는 것만으로도 모든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에요. 니스에 머무시면서 근교 투어도 꼭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저는 버스를 타고 '에즈 빌리지'라는 절벽 위 중세 마을에 다녀왔는데, 이국적인 선인장 정원과 그곳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전망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에즈를 보고 나서 조금 더 이동해 모나코까지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코스도 추천해 드립니다. 니스의 유명한 살레야 광장 시장에서 신선한 과일과 납작복숭아를 사 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남부 프랑스는 확실히 여유롭고 따뜻한 에너지가 가득한 곳이라 다음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꼭 다시 오고 싶네요.
니스 해변의 에메랄드빛 바다는 정말 잊을 수가 없죠. 사진만 봐도 힐링 되는 기분이에요.
살레야 광장에서 먹는 납작복숭아 정말 꿀맛이죠! 남부 프랑스 감성이 가득 느껴지네요.
에즈 빌리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지중해 뷰는 진짜 인생 최고의 풍경이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에요. 날씨도 따뜻하고 여유로워서 좋아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