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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정 중에 하루를 빼서 프랑스 동부 쪽인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를 다녀오고 싶은데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 너무 빡빡할지 고민이 되어 질문 글을 올립니다. 파리 동역에서 TGV를 타면 스트라스부르까지 1시간 45분 정도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스트라스부르 성당이랑 쁘띠 프랑스를 보고, 오후에 기차로 30분 거리인 콜마르로 이동해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모티브가 된 마을을 둘러본 뒤 밤늦게 파리로 복잡하는 일정을 구상 중입니다. 이렇게 두 곳을 하루 만에 다 보는 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까요? 아니면 차라리 스트라스부르 한 곳만 여유 있게 보는 게 나을지,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두 곳 다 너무 예쁜 곳이라 하루에 다 보기엔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저는 1박 하시는 걸 추천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아침 아주 일찍 서두르시면 당일치기 가능은 하지만, 체력적으로 꽤 피곤하긴 합니다.
겨울철에는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당일치기로 두 곳 다 돌기엔 시간이 많이 부족할 거예요.
스트라스부르만 여유롭게 보시고 맛있는 음식 먹으며 힐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