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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 중 하루를 투자해 알자스 지방의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를 다녀왔습니다. TGV를 타면 파리 동역에서 스트라스부르까지 1시간 40분 정도 걸려서 당일치기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하자마자 거대한 대성당의 웅장함에 압도당했습니다. 쁘띠 프랑스 지구의 목조 가옥들은 정말 동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 이어서 기차로 30분 거리인 콜마르로 이동했는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가 된 도시답게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파스텔톤 건물이 너무 예뻤습니다. 다만 겨울철이나 비수기에는 상점들이 일찍 문을 닫으니 가급적 해가 긴 계절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프랑스 여행 중 가장 낭만적인 하루였습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TGV로 1시간 40분이면 정말 당일치기로 가볼 만하네요! 다음 파리 여행 때 꼭 일정에 넣어야겠어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배경이라니 사진만 봐도 너무 낭만적이네요. 겨울엔 상점이 일찍 닫는다는 꿀팁 감사합니다!
하루 만에 두 군데 다녀오기 체력적으로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기차 시간표를 잘 짜서 움직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