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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9박 10일로 파리 여행을 다녀온 직장인입니다. 여행 가기 전에 소매치기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다행히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제가 여행하면서 직접 겪고 느낀 소매치기 예방 팁을 공유해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가장 긴장해야 할 곳은 샤를 드골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RER B선 노선입니다. 캐리어를 들고 타는 여행객들이 타깃이 되기 쉽더라고요. 탑승하실 때 문 주변에 서 있지 마시고, 최대한 안쪽 좌석으로 들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은 절대 손에서 놓지 마시고, 스마트폰 스트랩은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관광지 주변에서는 서명 요구하는 청소년들이나 팔찌 채워주려는 사람들은 눈길도 주지 말고 무시하고 지나가세요. 조금이라도 머뭇거리면 순식간에 둘러싸입니다.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매시고, 지퍼 부분은 옷핀이나 다이소 자물쇠로 잠그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철저히 준비하면 소매치기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니 너무 겁먹지 마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RER B선은 워낙 악명이 높아서 긴장해야겠네요. 스마트폰 스트랩이랑 다이소 자물쇠는 필수품으로 챙기겠습니다!
서명 요구하는 애들은 그냥 눈길도 안 주고 지나치는 게 답이더라고요. 유익한 안전 팁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