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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파리 4박 5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직장인입니다. 여행 준비하면서 뮤지엄패스를 살지 말지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3일권을 사서 정말 뽕을 제대로 뽑고 왔어요. 제 동선이 도움이 될까 하여 공유해 봅니다. 첫째 날은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시작해서 점심 먹고 루브르 박물관 야간 개장(금요일)을 공략했어요. 야간 개장 때 가니까 사람도 확실히 덜 붐비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은 베르사유 궁전에 올인했고, 셋째 날은 오르세 미술관과 퐁피두 센터를 다녀왔습니다. 뮤지엄패스 쓰실 분들은 무조건 사전 예약 필수인 곳들(루브르, 베르사유, 오랑주리)부터 예약 선점해 두세요. 현장에서 예약 안 하고 오셔서 발길 돌리시는 분들 꽤 많이 봤습니다. 체력적으로는 조금 힘들었지만, 명작들을 실물로 보니 감동이 엄청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