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부 알자스 지방이 너무 예쁘다고 해서 파리 근교 여행으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스트라스부르랑 콜마르를 하루 만에 다 보고 오고 싶은데 당일치기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n\n아침 일찍 TGV를 타고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해서 쁘띠 프랑스랑 성당을 구경한 뒤, 점심 먹고 기차로 콜마르로 이동해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모티브가 된 거리를 보고 저녁 늦게 파리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n\n두 도시가 가깝긴 하지만 기차 이동 시간도 있고 해서 너무 무리한 일정일까요? 아니면 스트라스부르에서 1박을 하는 게 나을지 다녀오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여름처럼 해가 길 때는 당일치기도 할 만한데 겨울이면 해가 빨리 져서 1박 하시는 게 훨씬 좋아요.
저 그렇게 다녀왔는데 밤에 파리 도착하니까 완전 뻗었어요. 진짜 체력 소모 장난 아닙니다.
파리 왕복 기차 표값이 아깝지 않으려면 차라리 1박 하면서 야경까지 보고 오시는 게 이득입니다.
당일치기 가능은 한데 진짜 엄청 바쁘실 거예요. 저라면 무조건 1박 추천합니다!
콜마르가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골목골목 걷다 보면 시간 금방 가더라고요. 당일치기는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스트라스부르랑 콜마르 둘 다 너무 예쁜 곳이라 하루만 보기엔 아쉬워요. 여유 있게 1박 하세요!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야경이 정말 멋지거든요. 1박 하셔서 야경까지 꼭 보고 오세요!
두 군데 다 가실 거면 스트라스부르 1박 하시고 콜마르까지 꼼꼼히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당일치기 하실 거면 엄청 일찍 서두르셔야 해요. 이동 시간 빼면 각 도시별로 3~4시간 정도밖에 여유가 없어요.
체력이 좋으시다면 아침 일찍 출발해서 당일치기 도전해 볼 만합니다. 기차 시간표 미리 잘 확인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