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파리 여행을 가게 된 직장인입니다. 일정은 총 5박 6일인데, 뮤지엄패스를 몇 일권으로 사야 효율적일지 고민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가고 싶은 곳은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베르사유 궁전, 개선문, 퐁피두 센터 정도입니다. 하루에 미술관을 두 개씩 돌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걱정인데, 혹시 4일권을 사서 여유롭게 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2일권으로 압축해서 빡빡하게 보고 남은 날은 에펠탑이나 센강 주변을 산책하는 게 나을까요? 파리 다녀오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뮤지엄패스 외에 미리 예약해야 하는 필수 코스가 있다면 같이 추천해 주세요!
루브르 박물관이랑 베르사유 궁전은 뮤지엄패스가 있어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필수니까 꼭 미리 하세요!
저는 체력이 약해서 2일권 샀다가 다 못 채우고 포기했는데, 질문자님 체력 고려해서 결정하세요.
미술관을 좋아하시는 편이라면 4일권 사서 하루에 한 군데씩 천천히 둘러보시는 게 훨씬 만족도 높으실 거예요.
루브르랑 오르세는 규모가 엄청나서 하루에 다 보면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어요. 개인적으로는 4일권 추천합니다.
5박 6일 일정이면 4일권으로 여유롭게 다니시는 게 파리를 더 깊게 느끼기 좋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이랑 퐁피두 센터는 목요일에 야간 개장을 하니까 이 일정 잘 활용해 보세요.
개선문 전망대 야경이 정말 예쁜데, 4일권 하시면 일정 중간에 저녁 먹고 가볍게 올라갔다 오기 편해요.
베르사유 궁전 가실 거면 이동 시간만 반나절이라 무조건 4일권이 여유롭고 좋습니다.
2일권은 진짜 아침부터 밤까지 강행군이라 여행 끝나고 몸살 날 수도 있어요.
에펠탑 전망대 가실 계획이 있다면 거긴 뮤지엄패스 미포함이라 따로 엄청 일찍 예약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