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 중 리옹에 2박 3일 머물면서 다녀온 부숑 맛집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리옹에 가면 전통 식당인 '부숑'을 꼭 가봐야 한다고 해서 열심히 검색해서 찾아갔는데요. 제가 간 곳은 구시가지 쪽에 있는 소규모 부숑이었는데, 분위기부터 정말 아늑하고 현지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리옹식 샐러드와 끄넬(Quenelle, 생선 완자 요리)을 주문했는데, 끄넬의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크림소스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돼지 부속 부위 요리도 도전해봤는데 향신료 덕분에 잡내 없이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가격도 파리에 비하면 훨씬 저렴한 편이라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리옹 가시는 분들은 프랜차이즈 식당 말고 꼭 골목길에 있는 인증된 부숑에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녁에는 예약이 필수이니 낮에 미리 들르거나 전화로 예약하고 가세요!
혹시 가셨던 곳 이름 대댓글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다음 주에 리옹 들어갑니다!
구시가지 골목길에 있는 아기자기한 부숑이라니 상상만 해도 낭만적이네요.
프랑스 여행 계획 중인데 리옹을 일정에 넣어야 할지 고민되네요. 부숑 때문에라도 가야 하나 싶습니다.
와, 리옹 가는데 부숑 정보 찾고 있었어요! 식당 이름 혹시 초성이라도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저도 예전에 리옹 갔을 때 부숑에서 돼지 부속 요리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입맛에 맞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끄넬 진짜 맛있죠. 부드러운 소스 맛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파리보다 물가가 저렴하다니 솔깃하네요. 리옹 2박 3일 일정도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끄넬은 약간 고급 어묵 느낌 나면서도 크림소스가 대박이라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것 같아요.
저녁 예약 필수라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무작정 갔다가 허탕 칠 뻔했어요.
리옹이 진짜 미식의 도시라더니 글만 읽어도 군침이 도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프랑스 남부 가면서 리옹도 들르는데 여기 꼭 가봐야겠어요. 예약 팁 감사합니다!
부숑은 진짜 분위기 자체가 너무 정겨운 것 같아요. 현지인들이 시끌벅적하게 식사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리옹 골목길 감성 너무 좋아하는데 부숑 맛집이라니 당장 메모해둡니다.
전통 부숑 마크 있는 곳으로 가야 찐이라던데 잘 찾아가셨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돼지 부속 요리는 호불호 갈린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잡내가 없다니 저도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