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 뒤에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로 가는 TGV를 예약해 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최근 뉴스에서 프랑스 철도 노조 파업 예고 기사를 봐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혹시 제가 예약한 열차가 취소되는지 여부는 언제쯤 확실하게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취소된다면 대체 열차를 바로 잡아주나요, 아니면 전액 환불을 받고 제가 다시 알아봐야 하나요? 파업 기간에 프랑스 기차 이용해 보신 경험 있으신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첫 유럽 여행인데 기차 시작부터 꼬일까 봐 너무 불안하네요.
보통 파업 하루 이틀 전에 취소 여부가 메일로 와요. 메일함 자주 확인해 보세요!
파업 규모에 따라 다른데, 일부 열차는 정상 운행하기도 하니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마세요!
SNCF 앱 알림 켜두시면 파업 확정 시 알림이 와요. 보통 이틀 전쯤에 취소 여부가 결정됩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기차가 취소되면 다른 시간대 열차로 무료 변경해주거나 전액 환불해 줍니다.
저도 예전에 파업 겪었는데 현장 창구 가면 다음 열차로 바로 변경해 주더라고요. 대신 대기가 엄청 깁니다.
첫 여행인데 파업 소식이라니 정말 마음 졸이시겠어요. 그래도 대안을 다 마련해 주니까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SNCF 공식 홈페이지나 커넥트 앱의 'Traffic Info' 메뉴에서 실시간 파업 현황 확인 가능해요.
만약 취소되면 수수료 없이 100% 환불 가능해요. 버스(플릭스버스 등)라는 대체 수단도 있으니 미리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프랑스 파업은 일상이라 대처 프로세스가 잘 되어 있어요. 이틀 전에 확정되니 그때 대처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SNCF Connect 앱 다운로드 받으셔서 예약 내역 수시로 확인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기차 취소 메일 받으시면 앱에서 바로 다른 열차로 무료 여정 변경 신청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