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왔으니 대표 음식인 에스카르고는 한번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구글 평점이 좋은 현지 레스토랑을 찾아갔습니다. 달팽이라는 거부감 때문에 가기 전까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 호(好)였습니다! 바질과 마늘, 버터 소스를 듬뿍 얹어 오븐에 구워 나오는데 향부터 맛있는 마늘 빵 냄새가 솔솔 나더라고요. 전용 집게로 알맹이를 쏙 빼서 먹어보니 식감이 딱 골뱅이나 소라 맛이랑 비슷했습니다. 쫄깃쫄깃하고 비린내는 전혀 없었어요. 남은 초록색 버터 소스에 식전 빵(바게트)을 찍어 먹는 게 진짜 별미입니다. 화이트 와인 한 잔 곁들이니까 궁합이 환상적이었어요. 프랑스 여행 가시는 분들 무서워하지 마시고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맞아요, 식감이 딱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쫄깃함이라 은근히 진입장벽이 낮더라고요.
전용 집게로 쏙 빼먹는 재미도 쏠쏠하죠ㅎㅎ 사진 보니까 파리 가고 싶어지네요.
비린내 안 난다니 다행이네요.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 도전해볼 수 있겠어요.
와 저도 처음엔 겁먹었는데 골뱅이랑 비슷하다니 용기가 생기네요! 다음 달 파리 가는데 꼭 도전해볼게요.
역시 화이트 와인이랑 찰떡궁합이군요. 파리 맛집 리스트에 바로 저장합니다!
화이트 와인이랑 페어링하면 진짜 극락이죠ㅎㅎ 후기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향긋한 바질 향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유익한 후기 감사합니다!
에스카르고에 바게트 찍어 먹는 거 진짜 맛있죠ㅠㅠ 소스가 사기예요.
비주얼 때문에 망설였는데 글 읽으니까 갑자기 엄청 맛있어 보여요!
프랑스 가면 필수 코스군요! 무서워하지 말고 먹어봐야겠어요.
골뱅이 소라 맛이라니 바로 이해가 가네요! 맛 표현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저도 파리 여행 때 에스카르고만 세 번 먹었어요ㅋㅋ 은근 중독성 대박입니다.
마늘 버터 소스 남은 거에 바게트 찍어 먹는 게 진짜 메인인 것 같아요ㅋㅋ
바질 페스토랑 마늘 버터 조합은 맛이 없을 수가 없죠ㅋㅋ 빵 추가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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