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의 로망 중 하나가 바로 에펠탑을 바라보며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유명한 곳은 역시 샹드마르스 공원(Parc du Champ de Mars)인데요. 낮에 가도 예쁘지만 해 질 무렵에 가서 노을과 함께 화이트 에펠까지 보고 오는 코스를 강력 추천합니다.\n\n피크닉을 가실 때는 돗자리(또는 돗자리 대용으로 쓸 얇은 스카프)를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근처 마트에서 납작복숭아, 치즈, 바게트, 그리고 가벼운 와인 한 병을 사 들고 가면 완벽한 피크닉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다만 공원 내에서는 와인 오프너가 없어서 곤란할 수 있으니 돌려서 여는 스크류 캡 와인을 사거나 오프너를 꼭 챙기세요.\n\n마지막으로 늦은 시간에는 소매치기나 잡상인들이 많아지니 가방은 항상 몸 앞으로 매시고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낭만적인 파리의 밤을 안전하게 즐기다 오세요!
와인 오프너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맨손으로 와인 따느라 고생할 뻔했어요.
해 질 무렵 노을 보면서 와인 한 잔 마시면 진짜 로맨틱할 것 같아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해볼게요!
샹드마르스 공원에서 먹는 납작복숭아는 진짜 평생 못 잊을 맛이죠.
돗자리 챙겨가는 거 완전 필수예요. 현지에서 사려면 은근 비싸더라고요.
소매치기 조심하라는 당부 감사해요. 밤에는 가방 꼭 붙잡고 있어야겠네요.
화이트 에펠 보려고 밤늦게까지 있을 예정인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류 캡 와인 메모해 둡니다. 오프너 깜빡하기 쉬운데 좋은 팁이네요.
파리 피크닉은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글 읽으니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돗자리 대신 얇은 스카프 활용하는 것도 짐 줄이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낮이랑 밤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하루 종일 있어도 안 질릴 것 같아요.
샹드마르스 공원 잔디밭에 누워서 에펠탑 보면 세상 행복하죠. 사진만 봐도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