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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남프랑스 니스 여행 후기입니다. 파란 지중해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는데요. 니스에 머무시면서 하루 정도는 근교에 있는 아름다운 중세 마을 '에즈'에 다녀오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n\n니스에서 에즈 마을로 갈 때는 82번 버스를 타는 것이 가장 대중적입니다. 버스 좌석은 진행 방향의 오른쪽 창가에 앉으셔야 가는 내내 멋진 해안 절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에즈 마을은 돌길과 가파른 계단이 많아서 편한 운동화를 신고 가시는 것이 필수입니다.\n\n에즈 마을 정상에 있는 열대정원(Jardin Exotique)은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만큼 멋진 뷰를 선사합니다. 정원에서 내려다보는 붉은 지붕들과 푸른 바다의 조화는 정말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내려오실 때는 버스 배차 간격이 기니 미리 돌아가는 버스 시간을 확인해 두세요.
에즈 마을 돌길이 험하긴 하더라고요. 구두 신고 갔다가 발 아파서 혼났던 기억이 있어요. 운동화 필수입니다!
우와, 82번 버스 탈 때 오른쪽 자리 기억해야겠네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에즈 마을 진짜 예쁘죠. 저도 열대정원 뷰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남프랑스 여행 계획 중인데 마침 딱 필요한 정보네요. 스크랩해 갑니다!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서 시간표 미리 확인 안 하면 낭패 보겠더라고요. 꿀팁 유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