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디저트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파리는 정말 천국과도 같은 곳입니다. 일주일 동안 매일 3끼 이상 빵을 먹으며 찾아낸 찐 디저트 맛집들을 소개해 드립니다.\n\n첫 번째는 크루아상 맛집 'La Maison d'Isabelle'입니다. 센 강 남쪽에 위치한 곳인데, 이곳의 크루아상은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버터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함의 끝을 보여줍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매일 아침 들르고 싶였던 곳입니다. 두 번째는 마카롱으로 유명한 'Pierre Hermé'입니다. 개인적으로 라뒤레보다 필링이 풍부하고 독특한 맛이 많아 훨씬 맛있었습니다. 특히 장미, 리치, 라즈베리 맛이 나는 Ispahan 마카롱은 꼭 드셔보세요.\n\n마지막으로 프랑스 전통 타르트인 '플랑(Flan)'을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Boulangerie Utopie'의 검은깨 플랑은 고소함과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의 조화가 환상적이니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메종 디자벨 가성비도 좋고 진짜 최고예요. 따뜻할 때 먹으면 몇 개든 들어갑니다.
맛집 저장해뒀다가 내년 파리 여행 때 하나씩 도장 깨기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와, 빵순이로서 여기는 진짜 저장해두고 꼭 가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파리 여행 준비 중인데 빵지순례 코스로 딱이네요.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종 디자벨 크루아상은 진짜 인생 크루아상입니다. 아침에 갓 나왔을 때 먹으면 눈물 나요.
진짜 맛집들로만 쏙쏙 골라주셨네요. 빵순이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파리 빵지순례 글 보니까 당장 비행기 표 끊고 싶어지네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라뒤레랑 피에르 에르메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피에르 에르메로 결정했습니다!
크루아상 겉바속촉의 정석이죠. 매일 아침 1일 1크루아상 하던 때가 그리워지네요.
사진만 봐도 버터 향이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역시 디저트의 천국 파리답네요.
파리에서 플랑은 안 먹어봤는데 다음 여행 때는 꼭 리스트에 넣어서 가야겠어요.
아침에 에스프레소 한 잔에 크루아상 먹던 파리의 일상이 너무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이스파한 마카롱 진짜 맛있죠 ㅠㅠ 저도 라뒤레보다 피에르 에르메가 훨씬 취향이었어요.
유토피아 검은깨 플랑 메모해둡니다. 다음 달에 파리 가는데 꼭 먹어볼게요!
검은깨 플랑이라니 맛이 상상이 안 가면서도 너무 궁금해요. 유토피아 꼭 기억해둘게요.
피에르 에르메 장미 맛 마카롱은 정말 독보적인 것 같아요. 향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