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왔으면 달팽이 요리는 한번 먹어봐야지 하고 방문했던 곳인데 너무 맛있어서 공유합니다. 마레 지구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마늘과 허브 버터 소스가 듬뿍 올라간 에스카르고가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남은 소스에 식전빵 찍어 먹는 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구글 지도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디저트로는 몽파르나스 역 근처의 크레페 거리에 있는 유명 가레트 맛집을 갔습니다. 메밀가루로 만든 짭조름한 가레트에 햄, 치즈, 계란이 들어간 기본 메뉴를 먹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식사 대용으로도 훌륭했습니다. 달달한 누텔라 바나나 크레페로 마무리하면 완벽합니다. 프랑스 식당들은 대체로 서비스가 느린 편이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세요. 팁은 필수가 아니지만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다면 잔돈을 조금 남겨두고 나오는 것도 좋습니다.
에스카르고 예약 필수 메모해 둡니다. 다음 달에 파리 가는데 꼭 방문해 볼게요.
느긋한 서비스에 적응하는 게 파리 여행의 첫걸음인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프랑스는 진짜 음식 나오는 속도가 느긋하더라고요. 미리 마음 비우고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가레트 겉바속촉 식감 진짜 예술이죠. 식사 대용으로 아주 든든해서 저도 파리 갈 때마다 먹어요.
혹시 에스카르고 맛집 구글 맵 상호명 초성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마레 지구 숙소 근처라 꼭 가보고 싶어요.
마레 지구 에스카르고 맛집 정보 좀 쪽지로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너무 궁금해요!
에스카르고 소스에 빵 찍어 먹는 거 진짜 맛없없 조합이죠. 글 읽으니까 또 파리 가고 싶네요.
몽파르나스 크레페 골목 유명하죠! 가레트에 시드르 한 잔 곁들이면 최고인데 혹시 음료는 어떤 거 드셨나요?
저도 달팽이 요리 처음엔 거부감 있었는데 한 입 먹어보고 완전 반했어요. 바질 버터 향이 대박이에요.
누텔라 바나나 크레페는 정말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사기 조합이죠. 디저트 배는 따로 있는 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파리 여행 준비 중인데 꿀팁 감사해요. 팁 문화도 헷갈렸는데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마늘 허브 버터 소스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바게트 빵 무한 리필해서 찍어 먹고 싶어요.
몽파르나스 역 근처 크레페 가게 웨이팅 길었나요? 대기 시간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파리에서 에스카르고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던데 여긴 진짜 맛집인가 보네요. 믿고 저장합니다.
디저트 크레페까지 완벽한 코스네요. 파리 맛집 리스트에 바로 추가했습니다.
가레트 드실 때 사과주(Cidre) 같이 드셔보셨나요? 프랑스 현지인들이 강력 추천하는 조합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