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의 본고장 프랑스에 왔으니 1일 3크루아상은 기본이죠! 일주일 동안 파리에 머물면서 매일 아침 빵집을 순례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 입맛을 사로잡은 베스트 3곳을 소개해 드립니다.\n\n첫 번째는 'La Maison d'Isabelle'입니다. 라탱 지구에 있는 곳인데, 2018년에 파리 최고의 크루아상 상을 받은 곳이에요. 한 입 베어 물자마자 버터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함의 끝판왕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Cedric Grolet'의 크루아상인데, 대기가 엄청 길지만 비주얼과 결이 정말 예술입니다. 마지막은 숙소 근처 골목에 있던 평범한 동네 빵집이었는데, 프랑스는 웬만한 동네 빵집도 한국 유명 베이커리보다 맛있더라고요.\n\n개인적인 팁으로는 아침 일찍 갓 나온 따뜻한 크루아상을 에스프레소 한 잔과 함께 노천카페에서 먹는 것입니다. 파리지앵이 된 듯한 기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파리에 가시면 꼭 유명 맛집이 아니더라도 동네 Boulangerie를 탐방해 보세요!
1일 3크루아상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파리 가서는 밥 대신 빵만 먹었어요.
세드릭 그롤레는 대기가 너무 길어서 포기했었는데 다음엔 꼭 도전해 봐야겠어요.
아침에 노천카페에서 에스프레소랑 먹는 크루아상이라니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진짜 프랑스는 동네 아무 빵집이나 들어가도 평타 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
메종 디자벨 진짜 맛있죠! 저도 파리 갈 때마다 무조건 들르는 곳이에요.
파리 여행 준비 중인데 빵지순례 리스트에 바로 저장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세드릭 그롤레 비주얼은 진짜 예술이더라고요. 대기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다음 달에 파리 가는데 아침마다 동네 빵집 투어 해봐야겠네요. 설렙니다.
갓 나온 크루아상의 그 버터 향은 진짜 잊을 수가 없어요.
포스팅 보니까 당장 파리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크루아상 먹으러 비행기 표 끊고 싶습니다.
동네 빵집 추천에 완전 공감해요. 구글 평점 괜찮은 집 들어가면 실패가 없더라고요.
라탱 지구 가시면 메종 디자벨은 필수 코스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드셔야 해요!
파리지앵 느낌 내면서 노천카페에서 먹는 아침, 제 로망이었는데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메종 디자벨 크루아상 가격도 착해서 더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