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드디어 프랑스 파리로 첫 자유여행을 떠나게 된 직장인 여행자입니다. 일정을 짜다 보니 뮤지엄패스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2일권과 4일권 사이에서 엄청 고민이 되네요. 가고 싶은 곳은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개선문, 베르사유 궁전 정도입니다. 4박 5일 일정이라 시간은 좀 있는 편인데, 하루에 미술관 두 개씩 돌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생생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 파리 여행이시면 길 헤매는 시간도 있어서 넉넉하게 4일권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개선문은 일몰 때 올라가면 진짜 예쁘니까 일정 짜실 때 꼭 참고하세요!
뮤지엄패스 있어도 루브르랑 오르세는 사전 예약 필수인 거 아시죠? 꼭 예약하고 가세요!
루브르랑 오르세만 가도 하루가 다 가는데 체력을 생각하면 4일권을 추천해 드려요.
베르사유 궁전은 이동 시간까지 합치면 거의 하루를 잡아야 해서 2일권으로는 일정이 너무 타이트할 것 같아요.
저라면 무조건 4일권이요! 개선문 야경도 보고 베르사유도 가려면 4일권이 마음 편해요.
미술관이나 박물관 좋아하시면 4일권 사서 여유롭게 보시는 게 훨씬 좋습니다.
하루에 미술관 두 개는 생각보다 정말 힘들어요. 발바닥 불나는 줄 알았습니다.
2일권 쓰시면 뽕 뽑으려고 무리하게 돌다가 몸살 날 수도 있어요.
루브르 규모가 상상 이상으로 커서 하루에 다른 미술관까지 가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4박 5일 일정이시면 4일권 끊어서 하루에 하나씩만 여유롭게 도는 게 여행 질이 높아져요.
베르사유 가는 날 하루 빼면 2일권은 생각보다 너무 바쁩니다. 무조건 4일권 추천해요!
파리는 걷는 양이 엄청나서 무조건 편한 운동화 신고 가셔야 합니다.
저는 욕심부려서 2일권 샀다가 체력 방전돼서 반도 못 보고 왔어요. 4일권 하세요.
오르세 미술관 카페도 예쁘니까 거기서 쉬어가는 시간도 고려해 보세요.
4일권으로 구매하셔서 중간중간 센강 보며 쉬어가면서 여행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