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맛집 투어를 기대하고 있는 1인입니다. 구글 맵에서 평점 좋은 식당 몇 군데를 알아봤는데, 예약 필수라는 곳이 많더라구요. 여행 중에 일정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서 웬만하면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가고 싶은데, 유명한 곳들은 대기가 엄청 길거나 아예 안 들여보내 주나요? 파리 현지 레스토랑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혼자 여행이라 1인 손님도 잘 받아주는지 걱정되네요.
유명 레스토랑 말고 일반 비스트로나 브라세리는 예약 없이 편하게 가셔도 자리 여유 있는 편입니다.
인기 있는 맛집은 예약 안 하면 거의 못 들어간다고 보셔야 해요. 웬만하면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예약 안 하고 갔다가 문전박대당하면 은근히 상처받더라고요. 가고 싶은 곳은 안전하게 예약하시는 걸 권해드려요.
워크인으로 가시려면 오픈 시간 15~20분 전에 미리 가서 줄 서시는 걸 추천해요. 그러면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미쉐린 가이드에 나온 곳이나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곳들은 예약 없이는 아예 입장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녁 7시나 8시쯤 피크 타임 피해서 조금 일찍 가시거나 아주 늦게 가시면 워크인 성공 확률이 높아져요.
요즘은 'TheFork' 같은 앱으로 당일 예약도 쉽게 되니까 앱 설치해서 유용하게 써보세요.
현장 대기 받아주는 곳도 있지만 대기 시간이 정말 길어요.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예약이 필수입니다.
프랑스는 1인 손님도 잘 받아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다만 바 테이블이나 구석 자리를 줄 수는 있습니다.
현지인 맛집은 점심 영업이랑 저녁 영업 사이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시간 잘 확인하고 가세요.
구글 맵에서 '예약 필수'라고 적힌 곳은 워크인 아예 안 받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꼭 가고 싶은 곳 한두 군데만이라도 예약하세요!
일정 유동적인 거 좋아하시면 당일 오전이나 전날 밤에 예약 가능한 곳 찾아서 예약하시는 방법도 있어요.
혼밥 난이도는 아주 낮은 편입니다. 저도 혼자 파리 여행하면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왔어요.
혼자 가시면 오히려 좁은 2인 테이블이나 바 자리에 바로 안내받아서 예약 없이도 빨리 들어갈 때가 가끔 있어요.
프랑스는 식사 시간이 엄청 길어서 회전율이 낮아요. 그래서 대기 줄이 길면 포기하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거 응원합니다! 파리는 혼밥 하는 사람 정말 많아서 눈치 볼 필요 전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