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근교 여행의 하이라이트라는 몽생미셸에 가려고 합니다. 거리가 꽤 멀어서 고민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많이 하시는 일일 대형버스 투어를 신청해서 편하게 다녀올지, 아니면 렌트카를 빌려서 옹플뢰르랑 에트르타까지 묶어서 자유롭게 다녀올지 고민입니다. 운전하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프랑스 고속도로 운전이나 주차가 까다롭지는 않은지 걱정이네요. 가격 대비 어떤 게 더 효율적일까요?
에트르타랑 옹플뢰르까지 다 보고 싶으시다면 렌트카가 확실히 메리트 있어요. 고속도로 톨게이트 비용이랑 주차비가 꽤 나오니 예산 비교해 보세요!
운전 좋아하시면 렌트카 자유여행 강추합니다! 프랑스 고속도로는 운전하기 꽤 쾌적하고 뷰가 정말 예뻐요.
몽생미셸은 거리가 생각보다 진짜 멀어서 운전하면 피로도가 장난 아니에요. 첫 방문이시면 가이드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프랑스 고속도로는 우리나라랑 하이패스 방식이 비슷해서 크게 어렵지 않아요. 주차도 몽생미셸 전용 주차장이 잘 되어 있어서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체력 아끼고 편하게 야경까지 보고 오시려면 투어가 답입니다. 밤늦게 파리 돌아올 때 투어 버스에서 꿀잠 자면 피로가 싹 풀려요.
저번에 렌트카로 다녀왔는데 옹플뢰르에서 먹은 해산물이 잊혀지지 않네요. 자유롭게 일정 조절할 수 있는 게 렌트카의 최대 장점인 것 같습니다.
투어 버스는 약속 시간을 지켜야 해서 몽생미셸을 여유롭게 둘러보지 못해 아쉬웠어요. 시간 구애받지 않고 싶다면 무조건 렌트카입니다.
혼자 가시는 거면 비용 면에서 투어가 훨씬 이득이에요. 2명 이상이시면 렌트카도 가성비 면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에트르타 절벽은 진짜 장관이라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렌트카로 가셔야 이 코스가 매끄럽게 가능합니다.
당일치기로 렌트카 운전해서 에트르타, 옹플뢰르, 몽생미셸까지 다 돌면 운전자분이 너무 지치실 수 있어요. 일정을 조금 여유 있게 잡으시길 바랍니다.
몽생미셸 야경 투어 신청하시면 가이드님이 역사 설명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아는 만큼 보이고 좋더라고요.
프랑스 도심 주차는 헬이지만 근교 여행지는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이라 운전할 만해요. 구글맵 네비게이션만 있으면 든든합니다!
파리 시내에서 차 받고 반납하는 과정이 조금 복잡할 수 있으니 시내 외곽 영업소에서 렌트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몽생미셸 내부 골목길이 좁고 오르막이라 걷다 보면 은근히 힘들어요. 투어로 가셔서 이동할 때만이라도 쉬시는 걸 추천합니다.
친구들이랑 넷이서 렌트카로 다녀왔는데 비용도 아끼고 블루투스로 노래 들으면서 드라이브하니까 로드트립 감성 제대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