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일정을 마치고 니스공항에서 렌트카를 인수해 남프랑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남프랑스는 대중교통보다 확실히 렌트카가 훨씬 편하고 볼 수 있는 풍경의 질이 다릅니다. 특히 니스에서 에즈 빌리지로 올라가는 '그랑 코니시' 해안도로의 드라이브 코스는 평생 잊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에즈 빌리지는 워낙 고지대에 있고 길이 좁고 구불구불해서 운전하실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차장도 오전 10시만 넘어도 만차가 되기 때문에 가급적 아침 일찍 서둘러서 가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주차 요금은 무인 정산기를 이용하는데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렌트카 반납하실 때 주유 상태를 꼭 인수할 때와 동일하게 채워서 반납하셔야 추가 요금 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니스 근처 주유소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니 고속도로 타기 전에 미리 주유하시는 것도 좋은 팁입니다.
남프랑스 렌트카 여행 정말 부럽네요! 저도 다음 여행지로 계획 중인데 주차 팁 감사합니다.
에즈 빌리지 가는 길이 좁다니 초보 운전자는 조금 긴장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랑 코니시 도로 드라이브는 진짜 인생 샷 명소죠. 글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니스 근처 주유소 비싸다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메모해 두겠습니다.
에즈 빌리지 가려면 아침 일찍 서둘러야겠네요. 주차 만차 정보 감사합니다!
프랑스는 렌트카 반납 시 주유 규정이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연료 가득 채우기 잊지 말아야겠어요.
대중교통으로 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확실히 남프랑스는 렌트카가 진리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