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의 필수품인 뮤지엄패스를 어떻게 써야 뽕을 뽑을 수 있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3일권 추천 루트를 공유합니다.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동선과 체력을 고려해 짠 일정입니다. 1일차는 '루브르 박물관 - 튈르리 정원 - 오랑주리 미술관' 코스입니다. 루브르는 워낙 넓어서 오전 내내 봐도 모자라니 체력이 쌩쌩한 첫날 아침 일찍 예약해서 다녀오시고, 오후에는 오랑주리에서 모네의 수련을 보며 힐링하는 일정을 추천합니다. 2일차는 '오르세 미술관 - 로댕 미술관 - 군사박물관(앵발리드)'입니다. 오르세의 인상주의 작품들을 감상한 뒤 정원이 아름다운 로댕 미술관에서 산책하듯 관람하시면 좋습니다. 마지막 3일차는 '베르사유 궁전' 올인 코스입니다. 베르사유는 파리 외곽에 있어서 이동 시간과 넓은 정원을 둘러보는 데 하루를 꼬박 잡으셔야 해요. 뮤지엄패스로 갈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으니 동선을 잘 짜서 즐거운 관람 되시길 바랍니다!
우와, 동선이 정말 깔끔하고 완벽하네요! 이번에 파리 갈 때 참고해서 다녀올게요.
뮤지엄패스 예약 필수인 곳들은 미리미리 예약해두는 게 좋겠죠?
베르사유는 진짜 하루 통으로 잡아야 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고민 중이었는데 이 일정대로 해야겠어요.
체력 안배가 중요한데 오르세랑 로댕 미술관 묶어 가기 딱 좋아 보여요.
루브르랑 오랑주리를 하루에 묶는 동선 아주 좋네요. 튈르리 정원 걸으면서 쉬어가기 딱이겠어요.
뮤지엄 패스 3일권 끊고 막막했는데, 덕분에 고민이 싹 해결됐습니다.
로댕 미술관 정원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기대됩니다. 꿀팁 감사해요!
혹시 뮤지엄 패스로 베르사유 정원 입장도 무료로 가능한가요?
인상주의 작품 좋아하는데 오르세 미술관 코스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파리 여행 초보자에게 정말 한 줄기 빛 같은 글입니다. 스크랩해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