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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 7일간의 파리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여행러입니다. 파리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교통편이었는데요, 직접 경험해보니 '나비고(Navigo) 카드'가 정말 편리하고 경제적이었습니다. 나비고 카드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단위로 무제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패스예요. 주의할 점은 구매 요일에 상관없이 무조건 일요일 자정에 만료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목요일 이후에 파리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나비고 대신 1회권(Ticket t+) 묶음이나 다른 교통 카드를 고민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카드 실물에 붙일 증명사진(가로 2.5cm, 세로 3cm 정도)이 꼭 필요해요. 검표원들이 불시에 검사하는데 사진이 없으면 벌금을 물릴 수 있으니 한국에서 꼭 여권 사진이나 증명사진을 여분으로 챙겨가세요. 지하철역 창구에서 처음 구매할 때 보증금 5유로가 추가로 발생합니다.
목요일 이후 도착이면 나비고 말고 다른 거 사야 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증명사진 꼭 챙겨가야겠네요. 벌금 물면 너무 아까우니까요.
나비고 카드 진짜 뽕 뽑기 좋아요! 지하철, 버스 다 편하게 탔습니다.
혹시 나비고 카드로 베르사유 궁전 갈 때도 쓸 수 있나요?
저도 파리 갈 때 사진 깜빡해서 현지에서 비싸게 찍었어요. 미리 챙기세요!
일요일 자정 만료 정보 정말 유용하네요. 여행 일정 짤 때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