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여행 둘째 날, 근교에 있는 아름다운 절벽 마을 에즈 빌리지(Èze)에 다녀왔습니다. 니스의 트램 역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했는데, 가는 길 내내 창밖으로 보이는 지중해 바다 뷰가 정말 말도 안 되게 아름다웠어요. 에즈 빌리지는 돌길로 된 골목골목이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습니다. 꼭대기에 있는 선인장 정원(Jardin Exotique)은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사방이 탁 트인 파노라마 뷰를 보여줍니다. 여기서 내려다보는 지중해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내려오는 길에는 유명한 프라고나르 향수 공장도 들러서 기념품을 샀는데 향이 너무 좋네요. 니스로 돌아오는 버스 배차 간격이 조금 기니까 시간표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남프랑스 여행 계획 중인데 에즈 빌리지는 무조건 일정에 넣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중해 파노라마 뷰는 진짜 평생 소장 각이네요. 글만 읽어도 설렙니다.
버스 배차 간격이 진짜 길더라고요. 저번에 시간표 안 보고 갔다가 한 시간 넘게 기다렸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지중해 바다 색감이 정말 남다르네요. 버스 창가 자리는 무조건 사수해야겠어요.
골목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에즈 빌리지는 진짜 니스의 보석 같아요.
와, 에즈 빌리지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되네요! 버스 꿀팁 감사합니다.
니스에서 에즈 빌리지 가는 버스 번호가 혹시 몇 번이었나요?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선인장 정원 뷰가 진짜 예술이죠. 저도 거기서 한참 동안 멍하니 바다만 바라봤던 기억이 나요.
남프랑스의 따뜻한 햇살과 바다 내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프라고나르 향수 어떤 제품 사셨나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쇼핑 리스트에 넣어둬야겠어요.
아기자기한 골목길 사진 보니까 당장이라도 니스행 티켓 끊고 싶어지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돌길 골목길 걸을 때 편한 신발은 필수겠죠? 사진이 정말 동화 속 한 장면 같아요.
선인장 정원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다는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꼭대기 뷰는 정말 최고예요.
프라고나르 향수 공장 투어도 무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념품 선물용으로 딱 좋더라고요.
버스 시간표 미리 확인하라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캡처해 뒀다가 여행 갈 때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