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왔으니 대표 음식인 달팽이 요리(Escargot)를 안 먹어볼 수 없겠죠? 향신료나 거부감이 있을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골뱅이랑 식감이 아주 비슷하더라고요. 바질 페스토와 버터 소스가 듬뿍 발라져 있어서 빵에 소스를 찍어 먹는 게 진짜 별미였습니다. 화이트 와인이랑 궁합이 예술이었어요. 그리고 디저트로는 몽파르나스 역 근처의 크레페 거리에서 갈레트(메밀로 만든 짭조름한 크레페)와 달콤한 크레페를 먹었습니다. 식사 대용으로 햄과 치즈, 계란이 들어간 갈레트를 먹고 디저트로 누텔라 바나나 크레페를 먹었는데 단짠단짠 조합이 최고였습니다. 프랑스 음식이 대체로 좀 짜긴 하지만, 현지 분위기 내면서 와인 한잔 곁들이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들 파리 가시면 도전해 보세요!
다음 달에 파리 여행 가는데 에스카르고 꼭 먹어볼 리스트에 추가해야겠어요.
달팽이 요리라고 해서 처음에 거부감 있었는데 소스가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프랑스 음식이 간이 좀 세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와인이랑 같이 먹으면 딱 맞아서 신기했어요.
에스카르고 맛이 골뱅이랑 비슷하다니 저도 도전해볼 수 있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인에 에스카르고 조합은 정말 못 참죠. 사진 보니까 파리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몽파르나스 크레페 거리 진짜 유명한데 맛집 잘 찾아가셨네요! 갈레트 제 최애 음식이에요.
단짠단짠 갈레트랑 누텔라 크레페 조합은 맛이 없을 수가 없죠. 군침 도네요.
바질 페스토 소스에 빵 찍어 먹는 거 진짜 맛있죠! 화이트 와인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