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여행 중에 하루 시간을 내서 근교인 에즈 빌리지(Èze)에 다녀왔습니다. 해안 절벽 위에 세워진 요새 같은 마을인데, 정말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웠어요. 니스에서 82번 버스를 타면 약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딱 좋습니다. 에즈 빌리지 입구에 도착해서 좁고 아기자기한 골목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정상에 선인장 정원(Jardin Exotique)이 나옵니다. 정원 입장료가 따로 있긴 하지만, 거기서 내려다보는 지중해 뷰가 정말 환상적이라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날씨가 맑아서 저 멀리 수평선까지 선명하게 보이는데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돌계단이 많고 경사가 꽤 있으니 꼭 편한 운동화를 신고 가세요. 그리고 내려올 때는 버스 배차 간격이 기니까 미리 돌아오는 버스 시간표를 정류장에서 찍어두고 움직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즈 빌리지 골목길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쁘죠. 동화 속 마을 같다는 표현이 딱 맞아요.
니스 여행 계획 중인데 82번 버스 정보 저장해 갑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려요!
선인장과 바다의 조화가 정말 이색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버스 시간표 미리 확인하라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배차 간격 놓치면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니스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죠. 정성스러운 후기 덕분에 여행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버스 카드나 교통권은 니스 시내에서 미리 사서 타야 하나요?
니스에서 30분밖에 안 걸린다니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정말 좋겠네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와, 에즈 빌리지 전망 진짜 예술이죠! 저도 선인장 정원에서 찍은 인생샷 아직도 소장 중이에요.
운동화 필수라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구두 신고 갔다가 발목 나갈 뻔했어요.
선인장 정원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니 꼭 가봐야겠네요. 지중해 뷰 너무 기대됩니다.
저도 다음 달에 남프랑스 가는데 에즈 빌리지는 꼭 코스에 넣어야겠어요. 사진만 봐도 힐링되네요.
에즈 빌리지 갈 때 82번 말고 다른 버스 노선도 있나요? 혹시 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진짜 날씨 맑을 때 가면 대박이겠어요. 남프랑스의 따뜻한 햇살이 그리워지네요.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다 가파르던데 무릎 약하신 분들은 천천히 올라가셔야 해요.
버스 정류장 근처에 맛집이나 가볼 만한 카페도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저도 에즈 빌리지 다녀왔는데 니케아 향수 공장 투어도 같이 하니까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