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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동부의 아기자기한 소도시인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를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파리 동역(Gare de l'Est)에서 TGV를 타고 다녀왔는데, 기차표 예매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 몇 가지 적어봅니다. TGV 티켓은 무조건 일찍 예매할수록 저렴합니다! 출발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열리는데, 오픈하자마자 사면 거의 반값에 살 수 있어요. 저는 조금 늦게 예매해서 왕복 100유로 가까이 줬는데 미리 하신 분들은 50유로 대에도 다녀오시더라고요. SNCF Connect 앱 다운로드 받아서 결제하시면 편리합니다. 그리고 하루 만에 두 곳을 모두 보려면 아침 일찍 출발하시는 걸 추천해요. 저는 오전 7시 기차 타고 스트라스부르 가서 구경하고, 점심때 지역 열차(TER) 타고 콜마르로 이동해서 반나절 본 뒤 저녁에 파리로 돌아왔는데 딱 좋았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모티브가 된 콜마르는 정말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