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곳곳에 있는 대형 마트인 모노프리(Monoprix)에서 기념품이랑 간식거리 쇼핑한 리스트 공유합니다. 지인들 선물용으로 가성비 좋고 맛있는 것들 위주로 골라봤어요. 1. 본마망(Bonne Maman) 타르트 과자: 이건 워낙 유명하지만 레몬맛이랑 초코카라멜맛 꼭 사세요. 한국 와서 먹는데 더 사 올 걸 엄청 후회 중입니다. 2. 마유(Maille) 머스타드: 트러플 맛이나 홀그레인 머스타드 작은 병으로 사 가면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 선물용으로 최고입니다. 3. 쿠스미 티(Kusmi Tea): 마트에서도 티백 세트를 저렴하게 팔더라고요. 패키지도 예쁘고 향이 정말 좋습니다. 4. 게랑드 소금(Sel de Guerande): 요리용 꽃소금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선물용으로 은근 센스 있다는 소리 들었어요. 이 외에도 마트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납작복숭아는 철이 맞으면 무조건 매일매일 사 드세요! 진짜 달고 맛있습니다.
본마망 레몬맛 진짜 맛있죠! 저도 파리 갈 때마다 많이 쟁여옵니다.
쿠스미 티 마트에서도 저렴하게 파는군요! 다음 달 파리 여행 때 꼭 들러볼게요.
모노프리 구경만 해도 한 시간 훌쩍 가더라고요. 추천 리스트 저장해둡니다!
지인들 기념품 선물 고민 중이었는데 덕분에 쇼핑 리스트 깔끔하게 해결됐네요.
게랑드 소금 선물용으로 사 왔었는데 다들 센스 있다고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납작복숭아는 진짜 사랑입니다. 여름 유럽 여행의 가장 큰 행복인 것 같아요.
본마망 초코카라멜맛은 안 먹어봤는데 이번에 가면 꼭 사야겠어요.
마유 머스타드 트러플 향 대박이에요. 스테이크 구워서 같이 먹으면 환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