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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파리 여행 마치고 귀국한 직장인입니다. 준비할 때 뮤지엄패스 2일권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동선 공유해 드려요. 첫째 날은 아침 일찍 루브르 박물관(예약 필수!)으로 시작해서 나와서 튈르리 정원 가볍게 산책하고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넘어갔어요. 오랑주리는 모네 수련 연작만 봐도 본전 뽑는 느낌이더라고요. 오후 늦게는 개선문 전망대에 올라가서 노을이랑 파리 시내 야경을 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둘째 날은 오르세 미술관으로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루브르보다 오르세가 훨씬 취향에 맞았어요! 점심 먹고 생샤펠 성당의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를 구경한 뒤, 바로 옆 콩시에르주까지 묶어서 다녀왔습니다.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긴 하지만 이렇게 다니면 패스 가격 그 이상으로 정말 알차게 관람하실 수 있어요.
와, 진짜 알찬 코스네요! 다음 달에 파리 가는데 이대로만 따라가야겠어요.
루브르랑 오랑주리를 하루에 다 보는 건 체력이 관건이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