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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중에 불상사가 생기면 안 되니 제가 이번에 파리 여행하면서 목격하고 직접 겪은 소매치기 유형 공유합니다. 다행히 저는 대비를 철저히 해서 털리진 않았지만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다가오더라고요. 첫 번째는 '설문조사 단체'입니다. 에펠탑이나 루브르 근처에서 젊은 친구들이 서명판 들고 영어 할 줄 아냐고 다가오는데, 주의를 끄는 동안 다른 일행이 가방을 엽니다. 그냥 무시하고 가던 길 가시는 게 상책이에요. 두 번째는 지하철 문 열리고 닫힐 때 핸드폰 낚아채기입니다. 문 바로 앞 좌석에 앉으셨다면 폰은 주머니에 넣거나 꼭 쥐고 계셔야 해요. 저는 다이소 스프링 줄로 폰이랑 가방 연결해 두고, 백팩 지퍼는 전부 옷핀이나 자물쇠로 채우고 다녔습니다. 조금 귀찮아 보여도 소매치기들도 타겟을 정할 때 털기 어려운 사람은 거른다고 하니 꼭 미리미리 대비하세요!
스프링 줄이랑 옷핀은 필수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파리 여행 준비 중인데 이 글 보고 다이소 가기로 결심했어요.
진짜 서명해달라고 올 때 단호하게 거절하는 게 답이더라고요.
지하철 문 열릴 때 폰 낚아채는 건 진짜 순식간이라 조심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