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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말에 프랑스 동부 쪽으로 2박 3일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스트라스부르랑 콜마르 두 곳을 다 가보고 싶은데 숙소를 어디에 잡는 게 효율적일지 고민되어 질문 올려요. 생각 중인 안은 두 가지인데요. 1안: 스트라스부르역 근처에 숙소를 잡고 콜마르는 당일치기로 다녀온다. 2안: 스트라스부르 1박, 콜마르 1박씩 나누어서 묵는다. 큰 캐리어 끌고 이동하는 게 조금 귀찮을 것 같아서 1안이 끌리긴 하는데, 밤에 콜마르 야경 보는 것도 예쁘다고 들어서 고민이 되네요. 다녀오신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캐리어가 크시다면 무조건 한 곳 연박이 진리입니다. 돌바닥에서 캐리어 끌면 바퀴 다 망가져요.
콜마르 당일치기하고 저녁 먹고 기차 타면 야경까지 충분히 보고 오실 수 있어요!
스트라스부르에서 콜마르까지 기차로 30분밖에 안 걸려서 굳이 숙소를 옮기실 필요 없어요.
저는 무조건 1안 추천해요! 캐리어 끌고 유럽 돌바닥 이동하는 거 생각보다 훨씬 힘듭니다.
저도 예전에 같은 고민 하다가 1안으로 다녀왔는데 대만족이었어요.
콜마르 야경 정말 예쁘지만 스트라스부르 야경도 만만치 않게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