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안녕하세요. 이번에 연차 쓰고 3박 4일 동안 도쿄로 나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을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냥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특히 메이지신궁 외원의 은행나무 가로수길은 아직 완벽하게 물들진 않았지만 푸릇함과 노란빛이 섞여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실컷 먹고 왔는데요, 신주쿠 골목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작은 야키토리 집이 기억에 남네요. 현지인들만 가득한 곳이라 조금 긴장했지만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맛있는 꼬치구이와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하는 여행이라 외롭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오히려 제 속도에 맞춰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리프레시가 필요하신 분들께 가을 도쿄 여행 정말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혹시 도쿄 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 있으시면 궁금한 점 언제든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