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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혼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20대 직장인입니다. 매번 친구들과 함께 가다가 이번에는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용기를 내보려고 해요. 치안이 좋고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뚜벅이 여행자가 다니기 편한 곳 위주로 찾고 있습니다. 현재 후보군으로는 대만 타이베이와 일본 후쿠오카를 생각하고 있어요. 대만은 야시장과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끌리고, 후쿠오카는 비행시간이 짧고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 혹시 이 외에도 초보 혼행러가 가기 좋은 치안 좋고 난이도 낮은 여행지가 있다면 마음껏 추천해 주세요. 맛집 정보나 소소한 팁도 같이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대만 타이베이 강력 추천합니다! 지하철 노선도 단순하고 이정표가 한글로도 잘 되어 있어서 길 찾기 정말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