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지난주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제주 동쪽 여행 코스를 공유해 봅니다. 이번 여행의 콘셉트는 무조건 쉼과 힐링이었기 때문에 너무 빽빽한 일정 대신 하루에 두세 곳만 여유롭게 둘러보는 일정으로 짰습니다. 첫날에는 함덕해수욕장 근처에서 바다를 보며 멍을 때렸고, 둘째 날에는 평대리 해변 근처의 조용한 북카페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셋째 날 아침 일찍 안돌오름 비밀의 숲을 걸었는데 피톤치드 가득한 공기 덕분에 머리가 정말 맑아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성산일출봉 근처에서 갈치조림을 먹고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자연 속에서 위로를 받고 싶으신 분들께 이 코스를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