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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퇴사를 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늘 친구들이나 가족들과만 다녀서 혼자 가려니 어디로 가야 할지 감이 잘 안 오네요. 뚜벅이라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혼자 밥 먹기(혼밥) 눈치 안 보이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치안도 조금 신경 쓰이네요. 가볍게 산책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조용한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뚜벅이시라면 경주 추천해 드려요! 버스도 잘 되어 있고 조용히 산책하며 힐링하기 정말 좋습니다.
퇴사 축하드립니다! 조용하게 쉬고 싶으시다면 강릉 안목해변 근처나 순천도 정말 괜찮은 선택이에요.
저는 부산 영도나 광안리 추천합니다. 바다 보면서 혼밥하기 좋은 식당들이 정말 많아요.
혼자 가는 첫 여행이시라면 치안도 좋고 대중교통이 편리한 제주도 동쪽 코스 추천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첫 솔로 여행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군산이 대중교통도 편하고 맛집도 많아서 뚜벅이 여행으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