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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남편이랑 결혼기념일로 도쿄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의 해외여행이라 큰맘 먹고 유명한 야키니쿠 전문점이랑 스시 오마카세를 예약하려고 알아보는데 예약이 정말 하늘의 별 따기네요.\n\n테이블올이나 대행 사이트도 들어가 봤는데 이미 다 매진이거나 예약금 자체가 너무 비싸서 고민입니다. 혹시 일본 현지인들이 주로 쓰는 예약 어플이나 좀 더 쉽게 예약할 수 있는 꿀팁이 있을까요? 아니면 굳이 예약 안 해도 현지에서 웨이팅해서 갈 만한 숨은 맛집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쿄 고수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요즘 도쿄 인기 맛집들은 몇 달 전부터 예약이 꽉 차더라고요. 구글맵에서 직접 예약 가능한 곳 위주로 찾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굳이 비싼 오마카세 아니더라도 츠키지 시장 근처나 동네 스시집도 퀄리티 정말 훌륭합니다.
'오토카츠'나 '핫페퍼' 같은 일본 현지 예약 대행 앱을 사용해보시면 조금 더 수월하실 거예요.
예약 실패하셨다면 오픈 시간 30분 전쯤 가서 현장 대기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은근히 현장 방문석이 따로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