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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직 준비하면서 한 달 정도 여유가 생겨서 동남아 한달살기를 가려고 합니다. 지금 최종 후보로 태국 치앙마이랑 인도네시아 발리 두 곳을 고민 중인데요.\n\n치앙마이는 물가가 정말 저렴하고 아기자기한 카페가 많아서 디지털 노마드들이 살기 좋다고 들었습니다. 치안도 좋고 한 달 동안 멍 때리기 최적의 장소라고 하더라고요. 반면에 발리는 바다를 좋아하고 서핑 같은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너무 좋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n\n예산은 비행기 표 제외하고 200만 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가끔 개인 작업도 해야 해서 인터넷 속도나 카페 인프라도 중요한데, 두 곳 다 다녀오신 분 계신다면 장단점 비교 좀 부탁드립니다!
예산 200만 원이면 발리보다는 치앙마이가 훨씬 여유롭게 생활하기 좋으실 거예요.
서핑이랑 바다 액티비티를 포기할 수 없다면 발리 짱구 지역이 디지털 노마드들의 성지라 딱 맞을 것 같아요.
노트북 작업이 중요하시다면 치앙마이 님만해민 쪽 카페 인프라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