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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나홀로 해외여행 가기입니다. 드디어 다음 달에 일주일 정도 휴가를 쓸 수 있게 되어서 해외로 떠나보려고 하는데요. 처음으로 혼자 가는 거라 치안이 좋고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후보지로 일본 후쿠오카나 대만 타이베이를 생각하고 있는데 두 곳 중에 초보 여행자에게 어디가 더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추천해주실 만한 여행지가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 부탁드립니다.
첫 혼자 여행이시면 후쿠오카 강력 추천합니다! 공항이랑 시내가 정말 가깝고 지하철이나 버스도 잘 되어 있어서 헤맬 일이 없어요.
저는 타이베이 한 표 던집니다. 야시장 투어도 재밌고 치안이 정말 좋아서 밤늦게 돌아다녀도 안 무서웠어요.
두 곳 다 가봤는데, 진짜 초보시라면 난이도가 더 낮은 후쿠오카가 나을 것 같아요. 한국어 표지판도 정말 잘 되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