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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연차 쓰고 교토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선선해서 걷기 딱 좋았어요. 교토는 역시 버스 패스보다는 지하철이랑 도보를 적절히 섞는 게 체력 아끼는 지름길이더라고요. 특히 아라시야마 가실 분들은 무조건 아침 일찍 서두르세요. 오전 8시 반 넘어가니까 패키지 단체 관광객분들이 엄청 몰려서 한적한 대나무숲 사진 찍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습니다. 그리고 청수사 근처 백년 넘은 소바집은 웨이팅이 길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동전 지갑은 필수입니다! 일본은 아직도 현금만 받는 로컬 식당이나 신사가 많아서 동전이 엄청 많이 생기더라고요. 다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교토 여행 준비 중인데 꿀팁 감사해요! 동전 지갑부터 바로 장바구니에 담아야겠네요.
아라시야마 오전 8시 반 메모해둡니다. 한적할 때 대나무숲 걸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진짜 교토 버스는 항상 만원이라서 지하철이랑 도보 섞는 게 체력 아끼는 지름길이 맞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