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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울릉도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평소에 차멀미도 엄청 심하고 배는 타본 적이 거의 없어서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네요. 울릉도 가는 배편이 파도가 세면 그렇게 지옥이라던데 사실인가요? 약국에서 파는 마시는 멀미약이 효과가 좋은지, 아니면 귀 밑에 붙이는 패치형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혹시 배 타기 몇 시간 전에 먹어야 가장 효과가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외에 배 안에서 멀미를 덜 하는 자리라든가, 개인만의 꿀팁이 있다면 아낌없이 공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앞이라 씩씩하게 가고 싶은데 걱정이네요.
붙이는 패치는 부작용으로 눈이 침침해질 수 있으니, 마시는 약을 배 타기 1시간 전에 드시는 걸 추천해요.
울릉도 배편은 진짜 파도가 복불복이라 약은 필수로 드셔야 합니다. 배 중간이나 뒤쪽 자리가 흔들림이 덜해요.
배 안에서는 절대 스마트폰 보지 마시고, 눈 감고 최대한 주무시는 게 멀미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약국에서 파는 멀미약이나 일본 아네론이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승선하기 최소 30분 전에는 꼭 미리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