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KTX를 타고 강릉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겨울 바다는 여름 바다와는 또 다른 고즈넉하고 차분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니 두 시간도 안 걸려서 강릉역에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로 정말 딱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안목해변 커피거리로 향했습니다. 통유리창 너머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니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점심에는 강릉의 명물인 초당순두부를 먹었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해서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오후에는 경포호수 주변을 가볍게 산책하고 중앙시장에 들러 닭강정이랑 어묵고로케를 포장해서 돌아왔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꽉 찬 힐링을 하고 온 느낌이라 겨울 여행지로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겨울 강릉 바다는 정말 낭만 가득하죠! 당일치기 코스 알차게 잘 다녀오셨네요.
안목해변 카페에서 바다 보며 마시는 커피는 정말 최고예요.
초당순두부에 중앙시장 맛집까지 완벽한 힐링 코스네요. 저도 주말에 가야겠어요.
KTX로 청량리에서 두 시간도 안 걸린다니 당일치기로 정말 매력적이네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중앙시장 어묵고로케 정말 맛있죠! 따뜻할 때 먹으면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