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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주일 동안 휴가가 생겨서 혼자 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면허가 없어서 대중교통으로만 이동해야 할 것 같아요. 조용히 산책하면서 생각 정리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오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지금 생각 중인 곳은 경주나 강릉인데, 뚜벅이가 다니기에 어디가 더 편할지 모르겠네요. 이 두 곳 외에도 추천해주실 만한 안전하고 분위기 좋은 여행지 있으면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뚜벅이시라면 경주 완전 추천해요! 황리단길 주변으로 웬만한 관광지 다 걸어 다닐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강릉도 KTX역 내려서 버스나 택시 타면 금방 바다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안목해변 카페거리에서 멍 때리기 최고입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경주 대릉원 근처 산책하면 마음이 진짜 편안해져요. 혼밥하기 좋은 식당도 많아서 뚜벅이 혼여행족에게 강추합니다.
저는 통영 추천해 드려요. 버스 노선도 은근 잘 되어 있고, 조용하게 바다 보면서 맛있는 거 먹기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