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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한 달 배낭여행 대신 캐리어를 들고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캐리어 재질 때문에 며칠째 고민만 하고 있네요. 소프트 캐리어는 앞주머니가 있어서 여권이나 얇은 옷 바로 꺼내기 편하고, 짐이 늘어나도 천이라 좀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다고 들었어요. 반면에 하드 캐리어는 튼튼하고 비 올 때 젖지 않아서 좋을 것 같고요. 유럽 돌바닥 길 생각하면 바퀴 튼튼한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 써보신 분들은 어떤 재질을 더 추천하시나요?
유럽 돌바닥은 진짜 바퀴가 생명이라 무조건 바퀴 튼튼한 브랜드의 하드 캐리어를 추천해요.
저는 소프트를 선호해요! 짐이 계속 늘어나는데 소프트 캐리어는 신축성이 있어서 쑤셔 넣기 최고거든요.
유럽 비 올 때 바닥 물 고여있으면 소프트는 밑부분이 다 젖더라고요. 튼튼하고 방수되는 하드가 마음 편합니다.